사진 용량 줄이기
목표 용량(100KB, 200KB …)을 고르면 화질을 최대한 지키면서 그 용량 아래로 압축합니다.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므로 증명사진·서류 사진도 안심하고 쓰세요.
사진을 고르고 압축하기를 누르세요. 원본과 압축 후 용량을 비교해 보여 줍니다.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할 때
- 공공기관·채용 사이트 업로드: 원서 접수, 자격증 시험, 각종 증명서 신청 사이트는 사진을 "100KB 이하", "200KB 이하", "500KB 이하"처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보통 2~5MB라 그대로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 이메일·메신저 첨부: 메일은 첨부 용량을 넘으면 대용량 첨부(링크)로 바뀌고 일정 기간 뒤 만료됩니다. 여러 장을 보낼 때 미리 줄이면 받는 사람도 빨리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기본 설정에서 사진을 자동으로 줄여 보내므로, 원본 화질로 보낼 때 용량이 문제가 됩니다.
- 블로그·쇼핑몰 상세 페이지: 이미지가 무거우면 모바일에서 페이지가 늦게 뜨고 데이터도 많이 듭니다. 웹에 올리는 사진은 긴 변 1920px 이하, 한 장 200~500KB 정도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 저장 공간 정리: 오래된 사진을 보관용으로 줄여 두면 클라우드 용량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한 번 압축한 사진은 원래 화질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목표 용량에 맞추는 방법
JPG와 WebP는 "품질" 값을 낮출수록 용량이 작아집니다. 이 도구는 목표 용량 이하가 되는 가장 높은 품질을 이진 탐색으로 찾습니다. 품질 40에서 92 사이를 일곱 번 나눠 시험하므로 목표에 거의 딱 맞는 결과가 나옵니다.
품질을 40까지 낮춰도 목표보다 크면 품질을 더 떨어뜨리는 대신 가로·세로 픽셀 수를 줄입니다. 품질을 너무 낮추면 블록 모양 깨짐이 눈에 띄지만, 해상도를 조금 줄이는 쪽은 화면에서 거의 티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과 목록에 최종 크기와 품질을 함께 표시합니다.
| 목표 용량 | 대략적인 결과 크기 | 쓰임새 |
|---|---|---|
| 100KB | 약 1000~1300px | 증명사진·원서 사진, 썸네일 |
| 200~300KB | 약 1600~2000px | 서류 첨부, 블로그 본문 |
| 500KB~1MB | 원본 크기 유지에 가까움 | 메일 첨부, 고화질 웹 이미지 |
JPG와 WebP, 어느 쪽이 좋을까
같은 화질이라면 WebP가 JPG보다 대체로 25~35% 작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처럼 브라우저에서 보는 이미지는 WebP가 유리합니다. 반면 관공서·채용 사이트, 오래된 프로그램, 일부 인쇄소는 WebP를 받지 않으므로 제출용은 JPG로 저장하세요.
PNG는 무손실 형식이라 품질을 낮출 수 없고, 사진을 PNG로 두면 JPG보다 몇 배 큽니다. 글자·도표 캡처처럼 선명한 경계가 중요한 이미지가 아니라면 JPG로 바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용량 절약입니다. 형식만 바꾸고 싶다면 이미지 형식 변환을, 픽셀 크기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면 사진 크기 조절을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압축은 휴대폰·PC의 브라우저 안에서 canvas 기능으로 처리하며, 사진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도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어도 압축은 그대로 됩니다(ZIP 묶기 기능만 처음 한 번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압축하면 사진 속 위치 정보(EXIF)도 지워지나요?
새로 저장한 사진에는 촬영 위치·기기 정보 같은 EXIF 메타데이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의 방향은 저장 전에 반영하므로 눕지 않습니다. 단, 원본이 이미 목표 용량보다 작아 "그대로 두었습니다"로 표시된 파일은 원본 그대로라 메타데이터도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HEIC)도 되나요?
아이폰에서 이 페이지로 사진을 고르면 대부분 iOS가 JPG로 바꿔서 넘겨 주므로 그대로 압축됩니다. PC로 옮긴 .heic 파일은 브라우저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그때는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선택해 JPG로 찍거나 사진 앱에서 JPG로 내보내세요.
목표 용량보다 조금 작게 나오는 이유는?
품질 값은 연속적이지만 결과 용량은 계단처럼 바뀝니다. 목표를 넘지 않는 가장 높은 품질을 고르므로 보통 목표의 90~100% 사이로 나옵니다. 또 사이트마다 1KB를 1,000바이트로 세기도 하고 1,024바이트로 세기도 해서, 이 도구는 더 엄격한 쪽(100KB = 100,000바이트)에 맞춥니다. 결과 용량은 Windows 탐색기처럼 1KB = 1,024바이트로 표시하므로 "100KB 목표"가 97KB 안팎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주 큰 사진은 어떻게 되나요?
휴대폰 메모리를 지키기 위해 사진은 한 장씩 차례로 처리합니다. 한 장이 너무 커서(아이폰·맥 Safari는 약 1,670만 화소, 그 밖의 브라우저는 5,000만 화소 초과) 브라우저가 다룰 수 없으면 처리 가능한 크기로 먼저 줄이고 결과에 안내를 표시합니다.